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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각 대학별 정시 합격자 발표가 예정보다 앞당겨 발표되고 있다. 에듀셀파 독학재수기숙학원은 올해에도 서울대 공대와 성균관대 의예과에 동시 합격한 백석고 나00군 등 서울대를 비롯한 연세대, 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 합격자는 물론 수도권 등 일반 대학 합격자 명단도 나란히 게시했다. 수험생 각자의 노력이 결실로 나타난 자랑스러움을 함께 공유하고 똑같이 기뻐하기 위함이다.
에듀셀파 독학재수기숙학원의 이동원 원장은 “모두가 서울대를 갈 수는 없다. 우리 학원은 1등급부터 시작해 모든 수험생들이 각자에 실력에 맞는 대학을 목표로 노력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프로그램으로 각각의 꿈이 꼭 이뤄지도록 이끌어 가고 있다”면서 “이에 서울대도 의미 있지만 합격한 수험생 모두의 노고를 인정해주고 자랑스럽게 널리 알리고 싶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외국어 대학교 L&T학과 장학생으로 합격한 박한석 군의 인터뷰도 눈길을 끈다. 박 군에 따르면 많은 학원들이 서울대 합격생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하고 광고를 하는데 갑자기 자신한테 전화가 와서 인터뷰를 요청하기에 많이 망설였다.
박 군의 작년 수능점수는 국어가 4등급을 기록하는 등 좋은 점수가 아니었다. 하지만 에듀셀파 독학재수학원에서 일 년간 공부하며 무려 원점수 총합이 71점 올라 국어 1등급, 수학 1등급, 영어 2등급, 사탐평균 3등급, 아랍어 1등급을 받아 외국어 대학 장학생으로 합격하고 다른 대학은 추가 합격을 기다리고 있다.
박한석 군은 “에듀셀파 독학재수학원의 능력별, 성향별 반편성과 함께 철저한 관리와 학습 상담을 통한 학습 안내로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면서 “잘하는 학생을 위한 일부의 실적 위주 운영이 아닌 각 개인별 맞춤 학습과 목표 달성을 위한 학원의 지원이 한 때는 입시를 포기할까 생각했던 자신을 여기까지 오게 했다”고 모든 감사를 선생님들에게 돌리며 주위에 재수를 생각하는 이들에게 자신 있게 에듀셀파 독학재수학원을 권유하고 있다.
에듀셀파 독학재수학원은 지금까지의 공과 실을 철저히 분석하고 연구해 좋은 것은 가져가고 조금이라도 더 좋은 것이 있으면 과감하게 새로 도입하는 오직 수험생들을 위한 학원으로서의 임무를 철저히 지켜나가고 있다.
학원 관계자는 “독학기숙학원가의 선두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지금까지의 명성과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더 진화된 프로그램과 철저한 관리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며 “정진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에서의 호평을 뛰어 넘는 2017년 입시를 대비하는 시작의 출발선에서 확실히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독학학원의 장점을 토대로 도약을 꿈꾸는 수험생들을 위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시행하면서 수험생들의 선택의 폭을 다양하게 함으로써 학습의 최적화를 이뤄내고 있다. 운영 중인 반의 형태를 세 종류로 나눠 실행하고 있는 것은 수험생의 맞춤별 학습력 극대화를 위한 그 첫 걸음이다.
‘순수 독학반’은 인강과 자기주도 학습을 원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최신 시설의 열공실에서 공부를 하고 그 부족한 부분은 질의 응답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철저한 생활 관리와 학습 상담을 통해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사전에 점검해 자칫 독학기숙학원이 타성적 독서실 형태로 빠질 수 있는 것을 원천배제하고 학습분위기를 유지 관리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독학+수학집중반’은 ‘수학을 정복하는 자가 입시의 승리자가 된다’는 확신 하에 독학반 프로그램에 수학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존 학원들의 수학 집중학원이라는 타이틀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25년 간 재수종합반에서 강의와 운영을 경험한 이상한 선생(본원 부원장)을 팀장으로 새롭게 영입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EBS 강사, 인터넷 강사, 재수종합반 스타강사)인 고동국 선생, 이영태 선생, 유승철 선생, 권재웅 선생, 이승재 선생을 초빙해 말 그대로 최강의 수학 팀을 결성했다.
‘독학+그룹과외반’은 입시의 모든 과목을 1:1, 1:3, 1:10 형태의 그룹으로 과목별, 난이도별 편성해 부족한 과목이나 더 심화된 학습을 받기 원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만든 특별 프로그램이다. 비슷한 수준의 학생끼리 모아진 형태로서 학습에 대한 참여도가 대단히 높은 편이다.
특이할 만한 과정은 이번 입시부터 새로 도입되는 한국사의 전 수강생 무료 강의가 펼쳐진다. 정우교, 이원구, 서세영 선생으로 이루어진 한국사 팀이 방향설정에 어려움을 갖는 한국사를 완벽하게 강의해 인도해 줄 예정이다. 또한 사탐과 과탐 선생님들의 강의도 준비돼 있어 독학 프로그램으로 공부하면서 필요한 수능 전과목을 언제라도 원하는 과목의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에는 이과생들의 지원이 여느 해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여학생들의 이과 선호도가 높아져 이에 대한 특별관리 프로그램을 수행해 여학생들의 호응이 특히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듀셀파 독학재수기숙학원의 ‘심리셀파 휴’ 프로그램도 눈 여겨 볼 만하다. 이 프로그램은 수험생들이 공부하면서 올 수 있는 스트레스를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심리셀파 휴는 단순 강의식 프로그램이 아니라 직접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교육연극, 사진치유, 사물놀이 치유, 사이코 드라마, 영어 뮤지컬등 다양한 형태로 권재희 소장과 함께 진행된다. 이에 심층 면담을 통해 수험생의 불안한 심리를 안정시키고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에듀셀파만의 독특한 부가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에듀셀파 독학재수기숙학원 정일권 대표는 “타 학원과 명확히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늘 연구하고 수험생의 입장에서 수험생의 마음을 한 번 더 상기해봄으로써 학원생을 위한 보다 발전된 미래를 위해 준비할 수 있는 것은 그만큼 노하우와 정통성이 있기 때문”이라면서 “양수리 정진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에서의 장단점을 더 나은 방향으로 풀어내고 개선해 남양주에 터를 잡고 새로운 역사를 쓰는 그 출발선에 오늘 우리가 서있는 것이다. 이에 보다 철저히 노력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학원의 노력에 대해 방문 상담 학생과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그 효과는 바로 겨울방학캠프의 성공적 정원 마감으로 이어졌다. 또한 내년의 성공을 위한 재수생독학 선행반들의 문의와 방문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독학학원의 선두주자의 정통성을 간직하고 항상 보다 발전된 프로그램과 시스템으로 올바른 수험생의 안내자로서 학원 운영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이유다.
에듀셀파 독학재수기숙학원 관련 자세한 안내나 상담은 홈페이지(www.에듀셀파.kr) 또는 전화(031-594-1000)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대성리역 인근에 가깝게 있으므로 직접 방문상담하고 학원을 둘러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