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성공스토리
인제대학교 의예과 | 이정우
2021-02-21 15:11 조회수 1502
안녕하세요! 저는 재수 끝에 본 두 번째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받고 의과대학에 합격한 이정우라고 합니다.
제가 수 많은 학원들 중에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01. 첫번째

먼저 ‘독학’이라는 점입니다. 제게 맞는 선생님을 찾아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혼자 공부하는 것은 선생님의 수업스타일에 크게 영향을 받는 제게는 맞춤형 공부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과목별 특강도 존재해 제가 부족한 부분을 찾아 메꿔나갈 수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수학같은 경우 킬러문제나 응용문제를 여러번 선생님과 같이 풀어보는 수학 특강 같은 경우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고 심지어 이러한 특강이 무료로 진행됩니다.

학습실 아이패드

01. 두번째

두 번째로는 과목별 상주 선생님이 계시다는 점입니다. 공부를 하면서 가장 많이떠오르는 생각이 "이렇게 공부하는게 맞나?" 싶은데 이러한 생각의 방향을 잡아주시고 독학을 하면서 생기는 질문들 중 빠르게 해결해서 다음 것으로 넘어가거나 다음 것에 적용해야 할 때 언제든지 찾아가 부담없이 질문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또한 재종학원과 달리 질의응답 시간이 정해져있거나 순서가 있는것이 아닌 빠르고 여러번 원하는 만큼 질의응답이나 상담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03. 마지막

마지막은 바로 ‘남학생’ 캠퍼스라는 점입니다. 이성 친구들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좋은 학습 환경이 조성되는 것을 느꼈고 다른 것에는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공부에만 몰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위 세가지 이유말고도 학원을 다니면서 여러 장점이 있지만 큰 틀에서는 이러한 환경속에서 공부했기 때문에 원하던 의예과에 합격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강의실

04. 어떻게 공부했는지

국어 공부법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빠르게 지문을 읽고 문제를 오랜 시간 동안 풀고는 합니다. 저는 이러한 방식보다는 지문을 깊게 이해하면서 읽고 문제를 푸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이렇게 문제를 푸는 방식에 익숙해지면 애매하다고 생각되는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이게 저는 '독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천천히 읽는 만큼 처음에는 시간이 많이 부족하겠지만 천천히 읽는 건 연습이고 습관을 들이기 위한 방식이지 이렇게 꾸준히 하다 보면 빠른 속도로 읽지만 천천히 읽는 것과 같은 이해가 가능하고 '국어'라는 과목에 자신감이 붙으실 겁니다.

문학에서는 EBS를 완벽하게 정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문법도 마찬가지로 꼼꼼한 정리를 해보시면 소요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드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평가원에 나왔던 문법 지문들은 꼭 다시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총 소요시간은 20분에서 25분을 맥시멈으로 잡고 공부했습니다.

수학 공부법
수학 공부의 핵심은 오답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모의고사를 풀거나 기출을 풀고 오답을 따로 정리하지 않는 학생들이 정말 많은데 문제를 풀고 오답을 정리하지 않는 행위는 결국 문제를 풀었던 노력도 물거품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통 매일 국/영/수/탐을 시간을 나눠서 공부했는데 수학은 물론이고 다른 과목에서도 오답정리가 필요하다면 항상 적어 놓는 습관을 길렀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에 오답정리 복습 + 일주일간 밀렸던 계획을 진행했습니다. 수학은 현우진 풀커리 탔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영어 공부법
영어 한 문제를 틀리셨을 때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틀렸는지, 이해를 못 했는지, 잘못된 해석을 했는지 한번 고민해 보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문제를 알아야 해결하고 성적을 올릴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기출을 많이 푸는 것보다 올바르게 문제를 풀고 틀렸을 때 왜 틀렸는지 문제를 파악하는 습관을 먼저 길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강은 이명학 풀커리 탔습니다.

05. 재수를 고민하는 여러분께

독학재수를 하면서 가장 고민되는 것이 무엇인가요? '내가 이렇게 하는 게 맞는지?'라는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클 것으로 생각합니다. '독학' 재수라고 하지만 인터넷 강의부터 질의응답을 해주시는 선생님들 다양한 멘토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적응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혼자서 고민하는 것과 누군가와 '같이' 고민하는 것은 엄청나게 큰 차이를 만들어내고 내면의 자신감을 다르게 합니다.

저는 만족하며 입시반을 떠나지만 이제 시작하는 여러분은 두려움이 앞설 것입니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마시고 하루하루 시간을 내 마지막 공부라고 생각하시면서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제가 나태해질 때마다 사용하던 방법이 있습니다. 학원 내든 독서실이든 가장 오래 가장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을 찍으세요. 그 사람이 공부를 잘하건 못하건 상관없습니다. "저 xx도 앉아서 공부하는데 나도 한다"라는 마음으로 공부하십시오. 저는 잘 먹혔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목표하신 대로 원하시는 대로 이루시길 간절하게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