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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title>
		<link>https://edusherpa.kr</link>
		<description></description>
		
				<item>
			<title><![CDATA[2027학년도 4월 공지사항 및 주요일정]]></title>
			<link><![CDATA[https://edusherpa.kr/?kboard_content_redirect=90675]]></link>
			<description><![CDATA[<img src="/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1911/5dc803d22783b5504647.jpg" alt="공지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 남학생캠퍼스입니다.

항상 본원을 신뢰하고 맡겨주시는 학부모님과 학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4월은 수험 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시기로,
다가오는 6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앞두고 자신의 학습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실전 대비력을 끌어올려야 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단순한 문제 풀이를 넘어,
전체 범위에 대한 이해도를 다시 정리하고,
실제 시험과 동일한 조건에서의 반복 훈련을 통해 점수로 연결되는 학습을 완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남학생의 경우, 학습 리듬과 집중력 관리가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일관된 학습 습관과 계획적인 시간 활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본원은 학생 개개인의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취도를 분석하고,
취약 영역을 보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 방향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겠습니다.

다음은 4월 학사 일정입니다.

📅 4월 학원 일정 안내
4월 1일(수) ~ 4월 5일(일) : 정기 휴가
4월 17일(금) : 대성 더프 모의고사 시행
4월 25일(토) : 이감 OFF 시즌 3 모의고사 시행
4월 27일(월) : 서바이벌 프로 모의고사 시행
4월 30일(목) : 시대인재 시즌 2 모의고사 시행

4월에는 주요 모의고사가 집중적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각 시험을 통해 현재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후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기준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듀셀파 남학생캠퍼스는 학생들이 흔들림 없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관리, 콘텐츠, 환경 모든 측면에서 최적의 조건을 제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101/6006d3a213ab82241240.png" alt="인사말">]]></description>
			<author><![CDATA[에듀셀파]]></author>
			<pubDate>Fri, 03 Apr 2026 18:56:3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edusherpa.kr/?kboard_redirect=2"><![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에듀셀파 2027학년도 콘텐츠 일정 [시대인재 프로 / 강대X 포함]]]></title>
			<link><![CDATA[https://edusherpa.kr/?kboard_content_redirect=90175]]></link>
			<description><![CDATA[일정을 안내해 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a href="https://blog.naver.com/realedusherpa/224206765577">블로그 확인하기</a>]]></description>
			<author><![CDATA[에듀셀파]]></author>
			<pubDate>Fri, 06 Mar 2026 15:07: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edusherpa.kr/?kboard_redirect=2"><![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합격자 안내 [서울대 14명, 메디컬 42명]]]></title>
			<link><![CDATA[https://edusherpa.kr/?kboard_content_redirect=90174]]></link>
			<description><![CDATA[에듀셀파는  2014년 설립 이후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 2026년 합격자 - 서울대 14명, 메디컬 42명, 카이스트 등 특수 대학 12명, 연고대 65명, 서성한 114명.
- 2025년 합격자 - 서울대 16명, 메디컬 39명, 카이스트 등 특수 대학 14명, 연고대 52명, 서성한 71명.
- 2024년 합격자 - 서울대 11명, 메디컬 59명, 포스택 등 특수 대학 8명, 연고대 45명, 서성한 56명.
- 2023년 합격자 - 서울대 4명, 메디컬 59명, 포스택 등 특수 대학 12명, 연고대 30명, 서성한 70명.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성공스토리 > 합격자 명단 확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남양주/양평/대치 중복 합격자 포함)]]></description>
			<author><![CDATA[에듀셀파]]></author>
			<pubDate>Fri, 06 Mar 2026 14:51:1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edusherpa.kr/?kboard_redirect=2"><![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7학년도 3월 공지사항 및 주요일정]]></title>
			<link><![CDATA[https://edusherpa.kr/?kboard_content_redirect=90173]]></link>
			<description><![CDATA[<img src="/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1911/5dc803d22783b5504647.jpg" alt="공지인사말">

안녕하세요.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 남학생 캠퍼스입니다.

3월은 수능 준비 과정에서 학습 리듬을 확립하고 실력을 점검하기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에듀셀파 남학생 기숙학원은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습 페이스를 만들고 실전 감각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도록 3월 학사 일정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전국 단위 모의고사를 통해 현재 학습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이후 학습 전략을 보다 정밀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아래는 2026년 3월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 남학생 캠퍼스 주요 일정입니다.

*2026년 3월 학사 일정
3월 2일(월) : 시대인재 프로 전국 모의고사
3월 4일(수) ~ 3월 7일(토) : 3월 휴가
3월 12일(목) : 시대인재 시즌1 모의고사
3월 17일(화) : 대성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
3월 25일(수) : 서울시 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

*3월 학습 운영 방향
전국 단위 모의고사를 통한 실력 점검
학생별 학습 패턴 분석 및 전략 보완
수능형 문제 해결 능력 강화
안정적인 학습 루틴 형성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 남학생 캠퍼스는 단순히 공부 시간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성장의 흐름을 만들 수 있는 학습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학원 운영 방식과 학습 관리 시스템은 상담을 통해 자세히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101/6006d3a213ab82241240.png" alt="인사말">]]></description>
			<author><![CDATA[에듀셀파]]></author>
			<pubDate>Fri, 06 Mar 2026 14:34:1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edusherpa.kr/?kboard_redirect=2"><![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7학년도 2월 공지사항 및 주요일정]]></title>
			<link><![CDATA[https://edusherpa.kr/?kboard_content_redirect=89584]]></link>
			<description><![CDATA[<img src="/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1911/5dc803d22783b5504647.jpg" alt="공지인사말">

안녕하세요.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 남학생 캠퍼스입니다.

2월은 겨울의 끝자락이자 새로운 학습 리듬을 정비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아직은 기온 변화가 큰 만큼, 본원에서는 학생들의 체력 관리와 생활 안정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며학습 흐름이 흔들리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학생 캠퍼스는 규칙적인 생활, 체력 관리, 집중력 유지를 학습 성과의 핵심 요소로 두고 하루의 생활 패턴부터 학습 태도까지 전반적인 균형을 잡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2월은 한 해의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장기 레이스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에듀셀파 남학생 캠퍼스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성향과 현재 수준을 면밀히 점검하며, 스스로 계획하고 끝까지 실행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지도하겠습니다.

단기간의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학습 습관과 자기관리 능력을 우선에 두고, 학생들이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학생들의 오늘의 선택과 노력이 내년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에듀셀파는 늘 같은 자리에서 든든한 환경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2월 학사일정을 안내드립니다.

■ 2월 학사일정 안내 (남학생 캠퍼스)

2월 정기휴가: 2월 4일(수) ~ 2월 7일(토)

2월 이감 Off 시즌2

2월 시대인재 콘텐츠 시즌1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101/6006d3a213ab82241240.png" alt="인사말">]]></description>
			<author><![CDATA[에듀셀파]]></author>
			<pubDate>Tue, 10 Feb 2026 13:45: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edusherpa.kr/?kboard_redirect=2"><![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절대 못 뚫는다는 기숙학원 방화벽 화이트해커가 도전해봤습니다]]></title>
			<link><![CDATA[https://edusherpa.kr/?kboard_content_redirect=88283]]></link>
			<description><![CDATA[절대 못 뚫는다는 기숙학원 방화벽 화이트해커가 도전해봤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에듀셀파]]></author>
			<pubDate>Fri, 21 Nov 2025 17:31:0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edusherpa.kr/?kboard_redirect=25"><![CDATA[독학재수후기유튜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7학년도 휴가 및 학사일정]]></title>
			<link><![CDATA[https://edusherpa.kr/?kboard_content_redirect=8828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601/695b70dca7b731122183.jpg" alt="2027학년도 휴가 및 학사일정">

에듀셀파 시대인재, 이감, 한수 사설 콘텐츠 일정 <a href="https://blog.naver.com/realedusherpa/223731324225"><블로그 확인하기>]]></description>
			<author><![CDATA[에듀셀파]]></author>
			<pubDate>Thu, 20 Nov 2025 12:42:3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edusherpa.kr/?kboard_redirect=2"><![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학년도 마지막 공지사항 및 주요일정]]></title>
			<link><![CDATA[https://edusherpa.kr/?kboard_content_redirect=87968]]></link>
			<description><![CDATA[<img src="/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1911/5dc803d22783b5504647.jpg" alt="공지인사말">

안녕하세요.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 남학생캠퍼스입니다.

어느덧 11월, 우리 수험생들의 열정이 가장 빛나는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먼 길을 함께 걸어온 우리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이들이 흔들릴 때마다 따뜻한 시선과 격려로 힘이 되어주신 덕분에, 이제 그동안의 모든 노력이 결실을 맺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3일, 목요일) 의 문턱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땀과 인내, 그리고 학부모님의 세심한 보살핌은 숫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값진 결실로 이어질 것입니다.

시험장 안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성실함, 그리고 학부모님의 사랑이 함께할 것입니다.


📅 수능 당일 일정 안내

기상 및 출발
수능 당일 아침 5시 40분 기상 후 준비를 마치고, 수험표·신분증·도시락을 챙겨 학원 리무진버스를 타고 시험장으로 이동합니다.

시험장은 학원 인근 양평 지역 고등학교로 배정되었으며, 이동 시간은 당일 교통 상황에 따라 약 15분~35분 정도 소요될 예정입니다.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여 관할 경찰서와 협조해 긴급 대응 체계도 구축해두었습니다.

점심 식사 안내
각 가정에서 준비해주신 도시락에 학원 조리팀이 정성껏 마련한 밥(또는 죽)과 간단한 간식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시험 종료 및 귀원 (제2외국어 미응시자)
제2외국어를 응시하지 않는 학생은 4교시 종료 후 고사장 앞에 대기 중인 학원 리무진버스를 타고 복귀하며, 복귀 시간은 학교에 따라 다르나 오후 6시 이전이 될 예정입니다.

시험 종료 및 귀원 (제2외국어 응시자)
제2외국어를 응시하는 학생은 5교시 종료 후 귀가하며, 복귀 예상 시간은 오후 7시경입니다. 

귀원 후 개인 짐 정리를 마친 뒤 개별 귀가 또는 학부모님 동행하에 귀가하게 됩니다.

귀가 및 주차 안내
수능 당일에는 양수역 인근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학생이 짐 정리를 마쳤다는 연락을 받으신 후 학원으로 출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약 200대 이상의 차량이 동시에 몰릴 경우 교통 혼잡이 심할 수 있으므로,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학부모님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정시 상담 안내

정시 상담은 성적표 수령 후 예약제로 진행됩니다.
010-5734-4472 로 성적표 사진을 찍어서 문자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마지막으로

1년간의 긴 여정이 결실을 맺을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아이들이 그동안의 노력을 마음껏 펼쳐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따뜻한 식사와 다정한 격려 한마디로 끝까지 힘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든 아이들의 이름이 수능 이후 환한 웃음과 함께 불리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411/6725c66787ab37767958.png" alt="수능인사말">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101/6006d3a213ab82241240.png" alt="인사말">]]></description>
			<author><![CDATA[에듀셀파]]></author>
			<pubDate>Mon, 03 Nov 2025 13:36:3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edusherpa.kr/?kboard_redirect=2"><![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아주대학교/의학과]]></title>
			<link><![CDATA[https://edusherpa.kr/?kboard_content_redirect=87524]]></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저는 아주대학교 의학과에 재학 중인 오도훈입니다. 에듀셀파를 처음 오게 된 것은 2022년, 당시 예비 고2 겨울방학이었습니다.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야겠다고 마음먹고 윈터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그때 제 공부량이 밖에서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많아졌고, 만족스러운 겨울방학을 보내 2023년(예비 고3)에도 윈터 캠프로 다시 다녔습니다.
현역 정시로 원광대 한의대에 합격한 후, 에듀셀파에서 반수를 하여 논술 전형으로 아주대 의학과, 가천대 의예과, 인하대 의예과에 모두 합격했습니다.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5/202510/68e531c9381192055950.jpg" alt="에듀셀파 남학생캠퍼스 학습실">

<h2>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의 장점</h2>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의 가장 큰 장점은 공부 시간과 공부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독학으로 혼자 계획을 세울 수 있고, 하루에 정말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학습 초기에 개념 학습은 양이 많고 이후 공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시기인데, 이때 빠짐없이 계획한 내용을 모두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에듀셀파에서 공부할 때는 멘탈 관리가 훨씬 쉬웠습니다. 주위 분위기가 공부에 집중된 환경이었고, 계획을 완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언제든지 궁금한 개념이나 문제를 훌륭한 선생님들께 질문할 수 있었던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h2>나만의 수능 공부 전략</h2>
수능 공부는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그 1년이라는 시간은 생각보다 굉장히 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간에 퍼지지 않도록 긴 호흡으로 방향을 설정해야 합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방향성을 잡았습니다.

- 1~3월: 개념과 기출

- 4~6월: 엔제(N제) 중심 학습

- 6월 이후: 실전 모의고사 연습

또한 일요일마다 일주일치 플래너를 미리 작성했습니다. 한 달 단위로 목표를 고려하며 계획을 짜니 하루 계획보다 효율적이었습니다. 일요일은 비워두고 부족한 공부를 보충하거나 쉬는 날로 활용했습니다.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5/202510/68e531e6406b21159637.jpg" alt="에듀셀파 남학생캠퍼스 학습실">

<h2>과목별 공부법 : 국어 </h2>
1~3월에는 독서, 문학, 언매 모두 인강으로 개념과 기출을 정리했습니다. 국어는 기출이 특히 중요하기 때문에 6월까지 계속 반복했습니다. 언매는 4월 이후부터 N제를 풀었습니다.
6월 모의평가 이후에는 시간 단축 훈련을 위해 실전 모의고사를 주 6회 정도 풀었습니다. 이 방법 덕분에 시간 안배 능력이 향상되었고, 수능에서도 큰 이변 없이 목표 점수를 달성했습니다.

<h2>과목별 공부법 : 수학 </h2>
수학 공부는 개념 학습과 반복 회독, 그리고 실전 감각을 기르는 과정이 모두 중요합니다.
저는 1~3월에는 개념과 기출, 4~6월은 N제, 7월 이후부터는 실전 모의고사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특히 수학은 개념 회독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 익숙해진 상태에서 다시 개념을 보면, 훨씬 더 깊은 이해와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개념을 어느 정도 정리한 뒤에는 실전적인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며 체화했습니다. 문제를 맞혔더라도 ‘놓친 개념은 없는지’, ‘더 효율적인 풀이법은 없는지’를 항상 점검했습니다. 정답 여부에 만족하지 않고, 한 문제를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는 연습을 꾸준히 했습니다.

수학은 결국 ‘문제에 익숙해지는 힘’이 실력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저는 어려운 문제에도 꾸준히 도전했습니다. 내신이나 수능에 직접 등장하지 않더라도, 높은 난이도의 문제를 풀어보는 경험이 문제 접근 태도와 사고력을 확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실전 감각 훈련이 더욱 중요합니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풀이 순서나 넘어가는 기준 같은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저는 여름 이후 하루에 한두 세트씩 실전 모의고사를 풀며 시간 압박 속에서도 문제를 처리하는 능력을 길렀습니다.

마지막으로, 수학은 꾸준함이 성패를 가릅니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급상승하기보다, 회독 → 적용 → 점검 → 실전의 순환 구조를 반복하며, 자신의 사고 과정을 체계화해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수능장에서도 안정적인 점수대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5/202510/68e5320360f114141271.jpg" alt="에듀셀파 남학생캠퍼스 강의실">

<h2>과목별 공부법 : 영어 </h2>
영어는 3월 이전에 실력을 완성해야 하는 과목입니다. 3월 이후에는 다른 과목에 투자할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3월 이후에는 하루 1시간 이상 영어 공부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3월 전까지 영어 실력을 최대한 끌어올렸고, 이후에는 주간지와 모의고사로 감을 유지했습니다. 특히 여름 이후에는 격주마다 실전 모의고사를 풀며 실력을 점검했습니다.

24학년도 수능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이 4.7%, 25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는 1.47%에 불과했습니다. 이처럼 영어는 절대평가지만 난이도를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꾸준히 실전 감각을 유지해야 합니다.

<h2>과목별 공부법 : 탐구 </h2>
탐구는 1~3월에 개념과 기출을 완성하고, 4~6월에는 N제 중심으로, 6월 이후에는 매일 실전 모의고사를 3~4회씩 풀었습니다.
처음엔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지만, 6월 이후 실전 훈련을 통해 급상승했고 수능 때까지 안정적인 점수를 유지했습니다.

탐구는 특히 편식 없이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를 풀고, 하방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영·수보다 가볍게 여기기 쉽지만, 한 과목만 망해도 대학 급이 크게 떨어질 수 있으므로 꾸준히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 실전 연습 시 ‘실감’ 앱 추천 – 실제 아날로그 시계 감각으로 연습 가능합니다.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5/202510/68e532217eb9c4848866.jpg" alt="에듀셀파 남학생캠퍼스 자습실">

<h2>수면 패턴과 멘탈 관리</h2>
저는 하루 평균 6~6시간 30분 정도 수면을 취했습니다. 에듀셀파에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자연스럽게 수면량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규칙적인 루틴은 생산성과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수능 당일에도 평소와 같은 루틴을 유지해야 컨디션이 안정됩니다. 저는 25학년도 수능 전날 약 복용 실수로 2시간밖에 자지 못했지만, 평소 루틴 덕분에 큰 문제 없이 시험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h2>지칠 때의 마음 관리 </h2>
1년이라는 수험 기간은 길고, 누구나 중간에 지칩니다. 지칠 때는 공부 자체를 미뤄두기보다 계획을 세우며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 게 좋습니다. 하루를 쉬더라도 다음날부터는 조금씩 공부량을 회복해야 합니다. 공부가 힘들 때 공부로 해결하라는 말이 아이러니하지만, 결국 그게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5/202510/68e5323a08f799304920.jpg" alt="에듀셀파 남학생캠퍼스 헬스장">

<h2>끝까지 도전하는 마음 </h2>
‘지금까지 이렇게 공부했는데 굳이 더 해야 할까?’ 이런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때가 바로 도전해야 할 때입니다.
쉬운 길을 택하면 성적은 절대 오르지 않습니다. 힘들어 보이는 선택을 해야 성적이 유지되고 상승합니다.

저는 여름 이후 국어 공부 방식을 전환하고, 반수 시기에 다시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을 선택했습니다. 이처럼 일부러 힘든 길을 택한 경험이 결국 좋은 결과를 만들어줬습니다.
힘든 길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지만, 힘든 것을 피하는 태도로는 절대 성장할 수 없습니다. 수험 생활이 버겁더라도 그 과정이 결국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어줍니다.
이 글이 수험생활을 준비하는 모든 분께 작은 용기와 방향성을 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author>
			<pubDate>Wed, 08 Oct 2025 00:31:2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edusherpa.kr/?kboard_redirect=15"><![CDATA[success_story]]></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5학년도 10월 공지사항 및 주요일정]]></title>
			<link><![CDATA[https://edusherpa.kr/?kboard_content_redirect=87433]]></link>
			<description><![CDATA[<img src="/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1911/5dc803d22783b5504647.jpg" alt="공지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 남학생 캠퍼스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이 느껴지는 계절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수능이 이제 두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 지난 시간 꾸준히 달려온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냅니다. 아울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학부모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남은 기간은 학습량을 무조건 늘리는 것보다 실전 감각을 익히고 생활 리듬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학원은 이를 위해 실전 모의고사실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담당 선생님들과 함께 학생 개개인에 맞는 파이널 학습 전략을 세워 집중적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학원은 앞으로도 마지막 순간까지 학생들이 자신감을 잃지 않고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10월 주요 일정

10월 9일 : 시대인재 프로 모의고사

10월 15일 : 서울시교육청 주관 모의고사

10월 16일 ~ 19일 : 10월 정기 휴가

10월 22일 :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

10월은 학원, 가정, 학생 모두가 함께 호흡하며 마지막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우리 학생들이 흔들림 없는 마음가짐과 성실한 노력을 바탕으로 원하는 목표를 이루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mg src="/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101/6006d3a213ab82241240.png" alt="인사말">]]></description>
			<author><![CDATA[에듀셀파]]></author>
			<pubDate>Wed, 01 Oct 2025 16:44:0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edusherpa.kr/?kboard_redirect=2"><![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기숙학원에서 재수 성공! 고려대 합격한 나의 공부법]]></title>
			<link><![CDATA[https://edusherpa.kr/?kboard_content_redirect=87327]]></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에듀셀파에서 1년간 공부하고 23수능 33221에서 24수능 12211로 성적을 올려, 고려대학교 일어일문과 24학번에 입학한 최재원입니다. 제 합격 수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5/202509/68d4b888656bc1536779.jpg" alt="에듀셀파 남학생캠퍼스 야외전경">

<h2>국어공부법</h2>
국어는 정석민 선생님의 풀 커리큘럼을 1년간 따랐습니다. 정석민 선생님의 독서 강의는 한 문장을 미시적으로 파고드는 스타일인데, 이는 비교적 쉽게 출제된 2024 수능 독서의 기조와는 맞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문학 강의는 상황 추론과 선지 판단이 어려워진 2024 수능 문학 기조와 잘 맞아 시험장에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결론적으로, 국어는 ‘그읽그풀(그냥 읽고 그냥 풀기)’이 가장 중요합니다. 비문학 지문을 읽는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 책 읽듯이 읽는 것입니다. 일상 독해와 수능 독해가 따로 노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소설책을 읽을 때 의도적으로 핵심 문장을 찾거나 형광펜으로 표시하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상황을 머릿속에 표상하며 읽습니다. 비문학 지문도 마찬가지로 표상이 가장 중요합니다. 표상을 잘하려면 불필요한 글 읽기 도구에서 벗어나 두뇌의 부담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시험장에서는 평소 하던 방식 그대로 하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지문을 읽고 푸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출처는 기출, 교사경, 리트미트, 사설 등 상관없으니 매일 글 읽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5/202509/68d4b8a8407d79349378.jpg" alt="에듀셀파 남학생캠퍼스 학습실">

<h2>수학공부법</h2>
(저는 수능 수학에서 2등급을 맞았으므로 제 의견만으로는 부족하다 판단해 의대생 지인의 조언을 받아 작성합니다.)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집’입니다. 여기서 고집이란 강의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끝까지 문제를 풀어내려는 태도를 말합니다. 실제로 다 풀지 못하더라도, 기필코 해내겠다는 마음만으로도 학습의 질이 달라집니다.

특히 하반기에는 실모(실전 모의고사) 연습이 필수입니다. 반드시 타이머를 켜고 100분을 재며 풀어야 하며, 힘들다고 타이머를 끄고 중도 포기하는 습관은 절대 금물입니다. 모의고사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맞닥뜨릴 때 멘탈이 무너지기 쉽지만, 침착하게 다시 풀어내는 훈련을 거쳐야 합니다.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5/202509/68d4b8ceef7d49339483.jpg" alt="에듀셀파 남학생캠퍼스 학습실">

<h2>쌍사(사회탐구) 공부법</h2>

현역 시절에는 이다지 선생님의 풀 커리큘럼으로 공부했으나, 재수 때는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상반기에 개념과 기출을 한 번이라도 완벽히 마스터했다면, 평소에는 국·영·수에 집중하고 모의고사 2주 전부터 교재와 연표를 복습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하반기에는 반드시 문풀(문제풀이)을 병행해야 합니다. 시대인재북스의 백건아 N제와 모의고사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이들만 다 풀어도 수능에서 다룰 수 있는 대부분의 주제를 익힐 수 있습니다. 문제 풀이 과정에서 깨달은 점은 반드시 기록해두고 다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부족하다면 다른 강사의 컨텐츠를 활용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5/202509/68d4b8f61ae014487450.jpg" alt="에듀셀파 남학생캠퍼스 헬스장">

<h2>마음가짐과 에듀셀파 생활</h2>
제가 재수를 시작하면서 끝까지 유지했던 마음가짐은 “이 공부는 내가 원해서 한다”였습니다. 부모님은 재수를 반대하셨지만, 저는 스스로의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었습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순수하게 저를 증명해보고 싶은 욕구가 가장 컸습니다.

에듀셀파를 선택한 이유는 독학러에게 최적의 환경이었기 때문입니다. 남녀 캠퍼스 분리로 이성에 신경 쓸 필요가 없었고, 강제 수업이 없어 오롯이 제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밥도 맛있어서 가끔 그리워지고, 무엇보다 선생님들이 친절하셨습니다.

생활 팁을 드리자면, 룸메와는 반드시 잘 지내야 합니다. 힘든 하루를 마치고 미래에 대해 대화 나누는 시간은 큰 힘이 됩니다. 하지만 불필요한 친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 준비는 결국 끝까지 버티는 싸움입니다. 시험장에서 계산이 꼬여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끝까지 버텨낸 덕분에 고려대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앉은 자리에서 버티는 것만으로도 절반은 성공한 것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author>
			<pubDate>Thu, 25 Sep 2025 12:28:1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edusherpa.kr/?kboard_redirect=15"><![CDATA[success_story]]></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대구한의대 한의예과]]></title>
			<link><![CDATA[https://edusherpa.kr/?kboard_content_redirect=87320]]></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저는 에듀셀파에 2월 초에 들어와서 11월 수능까지 공부하며 24수능을 준비했고, 대구한의대 한의예과에 합격하게 된 김정훈입니다. 제가 한창 에듀셀파에서 공부할 때 심심할 때마다 본 인트라넷에 가끔 올라오는 합격 수기들을 보면 여러 선배님들이 좋은 동기부여와 공부법들을 올려 주시더라고요! 그 글들을 보면서 내가 합격 수기를 쓴다면… 하는 기분 좋은 상상도 하고, 다시 정신 차리고 공부했던 날이 떠오르네요. 그 글들만큼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동기부여와 소소한 팁 위주로 최선을 다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이 글을 읽는 시기가 언제일진 모르겠지만, 그게 언제든 지금 여러분 중에 행복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n번의 실패를 겪고 자유가 없는 곳에 들어와 있고, 성적이 나오면 나오는 대로, 안 나오면 안 나오는 대로 스트레스 받을 것입니다. 저도 돌이켜보면 첫 입소 날이 생생한데요. 룸메이트 얼굴도 모르는 상태에서 혼자 점심 먹고 혼자 저녁 먹고 식당을 나와보니 해는 져 있고, 갈 곳은 학습실뿐이고… 그때의 기억을 떠올려 보면 지금도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 같네요.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5/202509/68d3cdce0c29d2398261.jpg" alt=",에듀셀파 남학생캠퍼스 학습실">

<h2>끝까지 버텨야 하는 이유</h2> 

여러분이 어떤 상태에 놓여 있든 에듀셀파를 나와서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저는 강력하게 반대하고 싶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오히려 공부에 방해가 되는 것 같다', '한 번쯤 공부하는 곳을 바꿔줘야 풀어지지 않겠나' 등 여러 핑계들을 떠올리고, ‘공부 습관이 잡힌 것 같은데 이 정도면 나가서도 공부 잘하겠는데?’ 등의 자기 합리화를 합니다. 실제 제가 재수할 때 친구 한 명이 나가서 관리형 독서실을 다니며 공부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들어오려 하는데 대기 인원이 많아 한참 기다리고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수능 일주일을 남기고 본가에 복귀하여 관리형 독서실에서 공부했는데, 금방 풀어져서 ‘그냥 끝까지 있을 걸…’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그 어느 곳보다도 에듀셀파가 관리가 체계적이고, 딴생각을 안 하고 공부에 집중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원장 선생님도 말씀 많이 하실 건데, 그걸 듣던 당시엔 반신반의했지만, 돌이켜보니 정말 맞는 말이었습니다.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5/202509/68d3ce67e8a612661589.jpg" alt="에듀셀파 남학생캠퍼스 학습실">

<h2>공부 습관과 계획의 중요성</h2> 

아무리 힘들어도 에듀셀파에 계속 견디며 남아 있다면 첫 단계는 성공입니다. 하지만 공부는 하나도 안 하고 자리에만 앉아 있다면 안 됩니다. 저와 친분이 있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에듀셀파에 다니는 학생 중에서도 ‘저 사람은 한 달에 200 넘게 내면서 여기 왜 있는 거지?’ 싶은 사람도 있긴 했습니다. 그 사람의 마무리는 저도 모르겠지만, 결과가 좋지는 않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열품타나 타이머 기준으로 아무리 공부가 안 되는 날이라도 7시간 정도의 순공 시간은 계속 채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메가스터디 명문대 멘토링에도 있던 말이었고, 저 또한 느낀 점인데 공부는 관성처럼 하게 되기 때문에 한 번 의지를 잃고 무너져버리면 다시 복귀하기 쉽지 않더라고요. 정말 너무 힘들고 지친다면 원장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바람 좀 쐬고 오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플래너 활용을 추천드립니다. 아무런 계획 없이 끌리는 과목만 하고, 모의고사 때 성적이 떨어진 과목만 판다면 그 떨어진 과목은 오르지만, 높았던 과목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의고사 성적과 상관없이 전체적인 계획은 꼭 잡고 세세하게만 수정해 가면서 공부하는 게 수능이라는 긴 마라톤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5/202509/68d3ce98ba5377550409.jpg" alt="에듀셀파 남학생캠퍼스 헬스장">

<h2>공부량과 휴식의 균형</h2> 

계속 공부 관련 이야기만 해서, 생활에 관련된 팁을 말씀드리자면, 우선 제가 에듀셀파에서 공부할 때 올라온 합격 수기들을 보면 죄다 하루 15~16시간 순공을 한 사람이나 휴가를 한 번도 나가지 않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제가 성공과는 먼 사람 같아서 오히려 더 위축됐습니다.

저는 그런 학생은 아니었습니다. 공부하다가 쉬는 시간이 되면 매점을 가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고, 점심을 먹고 축구, 농구, 탁구 등 여러 운동도 즐겼고요. 휴가도 거의 매월 나갔었습니다. 순공 시간도 평균적으로 10시간 정도만 나왔고, 일요일 아침에 공부를 한 적도, 심야 자습을 꾸준히 나간 적도 없습니다.

그 답답하고 자유가 없는 곳에서 이 정도의 휴식 정도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한테 친구도 절대 사귀지 말고, 운동과 딴 짓을 아예 금지시켰다면 전 3개월도 못 하고 뛰쳐나왔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메가스터디 명문대 멘토링 선배들이나 에듀셀파 성공 후기의 절대 지키지 못할 비인간적인 공부량, 기적적인 성적 상승을 바라보며 자신은 성공과는 먼 사람이라고 절대 생각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성공은 생각보다 여러분 가까이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풀어지란 말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쓸데없이 자괴감에 빠져 시간 낭비하는 것을 우려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5/202509/68d3cedad2de82106782.jpg" alt="에듀셀파 남학생캠퍼스 농구장>

<h2>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h2> 

저는 아직도 자고 일어나면 에듀셀파의 아침에서 매일 듣던 알람이 날 깨우며 점호를 시작할 것 같고, 이감 모의고사를 풀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공부하면서 이 지옥 같은 날은 끝이 있을까 생각했었고요. 여러분도 살면서 ‘이거 언제 끝나나’ 싶은 일이 있어도 다 끝났다는 걸 경험했고, 머리로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n수 생활도 당연히 끝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 끝에 서서 n수 생활을 뒤돌아보면서 후회하고 싶으신가요? 당연히 아니겠죠. 1년입니다. 딱 1년만 고생하면 다 끝날 겁니다. 그렇다면 다시, 마음 다잡고 열심히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들도 꼭 제가 느꼈던 합격의 기쁨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달려가는, 학습실에 앉아 인트라넷에 올라온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얼굴은 서로 모르지만 당신이 내년엔 꼭 웃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author>
			<pubDate>Wed, 24 Sep 2025 19:59:1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edusherpa.kr/?kboard_redirect=15"><![CDATA[success_story]]></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5학년도 9월 공지사항 및 학사일정]]></title>
			<link><![CDATA[https://edusherpa.kr/?kboard_content_redirect=86950]]></link>
			<description><![CDATA[<img src="/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1911/5dc803d22783b5504647.jpg" alt="공지인사말">

안녕하세요.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 남학생 캠퍼스입니다.

8월의 끝자락,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쳐지는 양수리 두물머리에는 어느새 가을의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강가에 드리운 아침 안개와 한낮의 따스한 햇살이 교차하며 계절의 전환을 알리고, 시원한 바람 속에서 새로운 학기의 시작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이처럼 변화의 계절을 맞이하며,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언제나 무한한 믿음을 주시는 학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학부모님의 격려와 관심이 있기에 우리 학생들은 흔들림 없이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9월 주요 일정

9월 3일(수) : 9월 평가원 모의고사

9월 4일(목) ~ 8일(월) : 9월 정기휴가

9월 2주차 : 평가원 모의고사 성적 분석 상담 (개별 안내 예정)

9월 9일(화) : 시대인재 시즌4

9월 10일(수) : 한수 오프파이널2

9월 19일(금) : 대성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

다가오는 9월 모의고사는 단순한 시험이 아니라, 수능 전 마지막 전략 점검의 무대입니다.

시험 이후에는 학생들의 성적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하여 개인별 학습 로드맵을 새롭게 설계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맞춤형 지도를 이어가겠습니다.

저희는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과 체력적 균형을 유지하면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생활 관리와 학습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학부모님 가정에도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mg src="/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101/6006d3a213ab82241240.png" alt="인사말">]]></description>
			<author><![CDATA[에듀셀파]]></author>
			<pubDate>Sat, 30 Aug 2025 15:52:1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edusherpa.kr/?kboard_redirect=2"><![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재수는 절대 안 한다”던 내가, 결국 서울대에 간 이야기]]></title>
			<link><![CDATA[https://edusherpa.kr/?kboard_content_redirect=86894]]></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재수를 통해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25학번으로 입학하게 된 이상민이라고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 내내 재수를 할 생각은 1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목표나 진로도 없이 수시와 정시 사이를 고민하며 담임 선생님의 추천으로 사관학교에 지원하게 됩니다. 예전에 군인 장교에 대한 꿈도 있었기에 나름 열심히 준비를 해서 현역 수능을 치기 전 사관학교에 합격을 하게 됩니다.
그 이후 수능 공부를 등한시하게 되었고, 결국 수시로 1차를 붙은 다른 학교는 면접도 가지 않고 사관학교 입학 전 1달 간의 훈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훈련을 하다 보니 여기서 평생 직장을 가지며 사는 건 내가 원한 삶이 아니란 걸 깨닫고 약 2주 만에 나오게 됩니다. 합격한 다른 학교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재수를 하게 됐습니다.

살면서 재수를 할 생각은 한 번도 한 적이 없고 또 현역 수능 성적이 언미물지로 42243이었기에 불안했습니다. 그래도 친구의 추천으로 사탐런을 결정하고 현역 때의 모든 공부법을 바꾸기 위해 2월엔 공부법이나 계획법 등의 정보를 탐색하며 수능까지의 대략적인 계획을 세우고 공부는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3월부터 제대로 된 공부를 하기 위해 집 근처 독학재수학원을 등록했습니다.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5/202508/68adbc07e2b043252192.jpg" alt="에듀셀파 남학생캠퍼스 학습실">

<h2>과목별 공부 방법과 전략</h2>

<국어>

국어는 제가 가장 고민이 많았던 과목이었습니다. 현역 시절에도 국어 성적은 불안정했고, 재수 초반에도 큰 개선이 보이지 않아 여러 차례 슬럼프를 겪었습니다. 하지만 기숙학원에서의 체계적인 일정과 김승리 선생님의 커리큘럼 덕분에 조금씩 국어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3~4월에는 기본 개념을 다지는 데 집중했습니다. 김승리 선생님의 올오카 강좌와 선택과목(언매) 수업을 들으며, 언매 개념을 꾸준히 복습했습니다. 특히 강조하신 백지 복습법을 통해 내가 진짜 알고 있는 부분과 헷갈리는 부분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했던 것은 기출 분석이었습니다. 지문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소재별 흐름, 문제 유형, 출제자의 의도와 함정까지 정리했습니다. 기출을 깊이 있게 분석하다 보니 새로운 지문을 만나도 당황하지 않고 접근하는 힘이 생겼습니다.

6평을 앞두고는 『국일만(국어 일등급을 만들어주마)』 교재를 통해 독서 지문 이해의 본질을 깨달았고, 실제로 25년 6월 모의평가에서 국어 1등급을 받는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이후 7~8월에는 앱스키마와 KBS 교재로 EBS 연계 지문을 학습하며 배경지식을 보완했습니다. 특히 시가는 3~4회 반복해 시험장에서 바로 풀 수 있을 정도로 암기했고, 산문은 등장인물과 스토리를 숙지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마지막 파이널 시기에는 김승리 선생님의 『아수라』 강좌로 기출을 다시 복기하며, 실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훈련을 했습니다. 국어는 결국 기출을 얼마나 체화했는지가 관건이었고, 실모 훈련은 실전 감각을 익히는 과정일 뿐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수학>

수학은 비교적 자신 있는 과목이었지만, 방심하지 않고 철저히 약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공부했습니다.

우선 현역 시절 이미 뉴런을 수강했던 만큼 기본 개념은 잡혀 있었으나, 재수 시기에는 수분감으로 기출을 다시 풀며 헷갈리는 문제를 전부 체크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체크하는 것이 아니라, 왜 망설였는지, 어떤 풀이적 당위성이 필요한지를 모두 노트에 필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약점 노트”는 제가 재수 생활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긴 자료였고, 매주 1회 복습하며 성적을 안정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6평 전에는 실모+N제 병행 학습을 했습니다. ‘4의 규칙’, ‘드릴5’, ‘이해원 교재’를 중심으로 문제를 풀며, 기출 분석에서 사용한 방법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7월 이후에는 대성인라이브(대인라, 권현석) 강의를 들으며 실전 개념을 다시 정리했습니다. 매주 2회의 실모와 함께 선생님이 제공하는 N제를 풀었는데, 이 과정에서 실전 감각은 물론 다양한 풀이 패턴을 몸에 익힐 수 있었습니다.

파이널 시기에는 하루 2~3개의 실모를 풀며 체력을 끌어올렸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 100분 동안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훈련이 반드시 필요했고, 다양한 난이도의 실모를 풀면서 모든 상황에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제 기준으로 가장 어려운 실모는 권현석 모의고사였고, 이후 강K, 서바, 킬캠 순으로 체감 난이도가 있었습니다. 수학은 국어와 달리 많이 풀수록 실력이 올라가는 과목이라, 양치기 훈련이 큰 효과를 냈습니다.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5/202508/68adbc080283a1539670.jpg" alt="에듀셀파 남학생캠퍼스 학습실">

<영어>

영어는 아쉽게도 최종 3등급을 받았습니다. 기숙학원에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도 영어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지 못했던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습니다.

저는 이 경험을 통해 영어는 하루라도 꾸준히 하지 않으면 바로 감이 떨어지는 과목임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특히 메디컬 계열이나 SKY 이상의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영어가 합불에 직결되기 때문에 반드시 안정적인 1등급을 확보해야 합니다.

제 개인적인 조언은, 영어는 다른 과목처럼 ‘단기간 몰입’보다는 꾸준한 감각 유지와 어휘·구문 학습의 반복이 핵심이라는 점입니다.

<사회 탐구>

사회탐구는 정치와 법(정법), 사회문화(사문) 를 선택했습니다. 흔히 사탐런 전략으로 국·수에 집중하기 위해 사탐을 줄이는 경우가 많지만, 저는 반대로 재수 초반에 사탐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개념 강의를 일주일에 6개씩 빠르게 수강하며, 모든 선지의 정오 판별을 직접 체크했습니다. 틀린 선지는 따로 노트에 기록해 반복 학습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주 틀리는 유형과 약점이 뚜렷하게 보였습니다.

6평 전에는 『수능특강』을 중심으로 개념 복습과 기출 반복을 했습니다. 『선거게임』, 『도표통계 M-skill』 강의도 완강하며 응용력을 다졌습니다. 파이널 시기에는 『수완』, 『10지선다』(사문), 『기선제압』(정법) 등 각종 N제를 풀고, 기출을 다시 회독했습니다.

사탐은 결국 기출을 얼마나 많이 반복했는가가 성적을 결정했습니다. 기출에서 자주 틀린 선지를 정리해두니, 실전에서 흔들림이 줄어들었고 안정적인 백분위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5/202508/68adbc080c6ac5840690.jpg" alt="에듀셀파 남학생캠퍼스 야외시설">

<h2>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h2>

제 인생에서의 가치관은 ‘나중에 가서 후회하지 말자’입니다. 사관학교를 나와 재수를 시작하고 집 근처 독재를 거쳐 에듀셀파에서 수능까지 공부했습니다. 저는 후회하지 않기 위해 에듀셀파에서의 공부 시간에는 무조건 집중했습니다.
야간에 하는 추가 공부는 한 번도 한 적이 없고 일요일에도 점심쯤 나와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필수로 해야 하는 시간에는 단 한 번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에듀셀파의 시간표에 맞춰 집중해서 공부한다면 공부시간은 충분합니다.
여러분이 선택한 재수입니다. 지금은 힘들더라도 대학에 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묵묵히 그 선택을 수행해 나가세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해서 원하는 대학에 꼭 입학하시길 바랍니다.]]></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author>
			<pubDate>Tue, 26 Aug 2025 22:53:4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edusherpa.kr/?kboard_redirect=15"><![CDATA[success_story]]></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서울대 스마트시스템과학과 1기, 재수로 서울대 간 비법은?]]></title>
			<link><![CDATA[https://edusherpa.kr/?kboard_content_redirect=86741]]></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2024년 2월 초부터 수능까지 에듀셀파에서 재수 생활을 하고 2025학년도 정시 일반전형으로 신설학과인 서울대 스마트시스템과학과에 1기로 입학하게 된 권도훈입니다. 사실 저보다 훌륭하신 분들도 굉장히 많아서 제가 감히 조언을 해드려도 될지 의문이 듭니다. 하지만 에듀셀파 후배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공들여 쓴 공부 꿀팁을 공개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소제목 읽고 선택적으로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h2>언어 과목, 흔들리지 않는 실력 만들기 (국어,영어)</h2>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제 소개를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2025학년도 수능 언매 백분위 98 1등급, 영어 원점수 98 1등급이 나왔습니다. 수능에서의 언어라고 하면 크게 국어와 영어가 있습니다. 두 과목을 준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바로 "사전 달고 살기"입니다.

이렇게 소개하면 의문이 드는 친구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 영어 단어 찾아보는 것은 인정하는데 국어사전은 뭐 하러 보냐?"라는 질문이 벌써 들리는 듯합니다. 하지만 제가 물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국어 어휘를 잘 아시는 게 맞습니까? 여러분은 생각보다 명확하게 알지 못하는 국어 어휘가 많습니다. 쉬운 단어 몇 개만 예시로 들겠습니다. '인과', '선험적인'. 인과는 원인/결과의 끝말을 딴 단어이고 원인과 결과라는 뜻입니다. '선험적인'의 '험'은 경험의 '험'이고 '경험하기 이전에 주어진'이라는 뜻입니다.

제가 단어만 딱 던져 놓으니 여러분은 단어 뜻에 대해 사고를 하셨겠지만, 실제로 지문에서 스쳐 지나가다 보면 뜻을 명확하게 알지 못하는 어휘가 많습니다. 따라서 어휘 학습을 할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권합니다.

- 한 단어도 끊어서 이해해보기 (특히 비문학 한자어)

- 유사하게 생긴 아예 다른 단어, 반의어까지 묶어서 외우기 (특히 영어)

- 정확히 모르는 단어가 있을 때마다 표시하고, 사전에 검색해보고, 어휘노트에 따로 정리하기

"국어는 재능이다", "영어는 어릴 때부터 배운 사람 못 따라간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도 일정 부분 인정은 하지만 이를 극복하는 것이 절대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강사를 바꿔가며 스킬 찾으러 다니지 마시고 기본기를 다지시길 바랍니다. (저는 국어 김승리 선생님 강의만 들었습니다.) 또한 급성장하는 쉬운 길을 찾지 마시고 (그런 길은 없습니다) 사전을 찾아가며 차근차근 성장하고, 하방이 높은 단단한 실력을 갖추시길 바랍니다.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5/202508/68a1deed28afc1778369.jpg" alt="에듀셀파 남학생캠퍼스 학습실">

<h2>구조적으로 암기하기 (암기 꿀팁)</h2>

모든 과목에서 수험생들은 '암기'라는 관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제가 깨닫고 대학에 온 지금까지도 유용하게 써먹고 있는 암기법을 설명하겠습니다. 대단한 건 아니지만 저의 경우 이 발상의 전환만으로도 큰 효과를 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큰 틀부터 외우자"입니다. 암기가 많이 필요한 언어와 매체를 예로 들겠습니다. 저는 품사, 문장, 형태소, 음운, 국어사, 이러한 대단원을 먼저 암기하고 시작합니다. 그 후, 각 대단원에는 어떤 큰 주제들이 있는지 대단원별로 붙여가며 암기합니다.

전형태 선생님의 명언인 '에게에서에로와' 즉, 부사격 조사의 일부를 외우는 암기법을 외우고 써먹기 위해서는 (언어와 매체 > 품사 > 조사 > 격조사 > 부사격조사 > 에게에서에로와) 이 구조가 머릿속에 떠올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구조의 다른 가지들, 즉 각 층위의 다른 개념들의 암기가 선행되어야 실수와 망각을 큰 폭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5/202508/68a1df19629317102256.jpg" alt="에듀셀파 남학생캠퍼스 헬스장">

<h2>절제와 인간관계 관리 (생활 꿀팁)</h2>

‘들어올 땐 마음대로 들어오지만, 나갈 때는 아니다.’를 한 번쯤 본 적 있으실 것입니다. 제가 이 글귀를 인용한 이유는 한번 일탈하면 다시 헤어나오기 어렵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입니다. 나쁜 길은 쳐다도 보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수험 생활에서의 작은 딴짓, 특히나 폐쇄적인 기숙학원에서의 일탈은 엄청난 도파민을 분비시킵니다. 자기 자신을 너무 믿지 마세요. 담배, 마약 등은 몸에 안 좋은 걸 알면서도 끊지 못하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인간이 그런 존재임을 인정하시고, 일탈은 한발 한발 내딛을 때마다 헤어나오기 힘들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또한 인간관계 때문에 공부 시간을 날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N수를 하게 되면 자존감도 낮아지고 예민해지며 멘탈이 나가는 경우도 잦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힘들어합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예의와 겸손을 유지하자'입니다.

"나 오늘 공부 15시간 했어", "너 아직도 거기 푸냐?", "나 이번 모고 올1임" 같은 자랑은 절대 금물입니다. 오히려 자기 자신을 낮추고 평범하게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항상 선생님, 청소와 밥을 해주시는 분들 등 주변인들에게 예의를 지키세요. 이 당연한 덕목을 갖추지 못하면 반드시 업보가 돌아옵니다.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5/202508/68a1df3ebf9422414639.jpg" alt="에듀셀파 남학생캠퍼스 기숙사">

<h2>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h2>

저는 에듀셀파가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 강의를 필수로 들어라 등 쓸데없는 강요가 없고, 밥도 제가 다녀본 기숙학원 중에 제일 잘 나옵니다.

그런데 모의고사를 보고 나서 학원 탓을 하며 옮기고, 강사를 탓하며 듣는 강의를 바꾸고, 이런 식으로 도망쳐서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는 것은 착각입니다. (주변에 그런 친구가 몇 명 있었는데 한 명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도망치는 것도 습관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저는 목표에 비해 비참한 저를 마주하고 반성하며 나아가려는 습관을 재수 기간 동안 가지려고 노력했습니다. 도망치는 습관이 아닌 성찰과 인내를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author>
			<pubDate>Sun, 17 Aug 2025 22:52:1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edusherpa.kr/?kboard_redirect=15"><![CDATA[success_story]]></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서울대학교/첨단융합학과]]></title>
			<link><![CDATA[https://edusherpa.kr/?kboard_content_redirect=86592]]></link>
			<description><![CDATA[<h2>서울대 합격까지의 여정</h2>
안녕하세요!! 저는 2025학년도 수능을 보고 서울대 첨단융합학부에 정시로 입학한 노현태라고 합니다. 현역 국어 4등급에서 재수 때 백분위 94까지 올리고, 수학 미적분 원점수 100점과 물리학Ⅰ 원점수 50점을 맞게 되었습니다. 재수를 하게 된 원인은 현역 24수능 때 국어 4등급을 맞은 것이었습니다.

재수 시작 전, 국어를 못하는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니 공부는 많이 했지만 밀도가 낮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예시로 고3 때 학교에서 아침 8시부터 10시까지 국어를 했지만 항상 졸기 일쑤였고, 잡다한 스킬에만 의존했던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재수 때 제대로 된 계획을 세웠습니다.

“말짱한 정신 상태를 무조건 유지한다.”
이 말을 재수 때의 모토로 삼았습니다. 정신이 멀쩡하려면 잠을 충분히 자야 하는데, 사실 우리가 잠을 늦게 자는 이유는 밤에 핸드폰 때문입니다. 에듀셀파를 선택한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밤에 핸드폰을 안 하게 되면 잠을 일찍 잘 수 있고, 그러면 국어 공부할 때(꼭 국어가 아니어도) 졸음이 오지 않아 공부의 밀도가 높아지면서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저는 심야 자습을 2월부터 수능 전날까지 한 번도 하지 않았고, 일요일엔 10시까지 푹 잤습니다. 그 결과 일과 중 조는 일이 거의 없었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졸면서 3시간 할 것을 30분 만에 끝내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최상의 컨디션을 만드는 데 집중하세요. 그것을 위해 에듀셀파와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5/202508/68981c8ad62546311499.jpg" alt="에듀셀파 남학생캠퍼스 자습실">

<h2>국어 공부법과 시기별 전략</h2>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국어를 4등급 맞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했습니다. 그 결과, 지문을 이해하지 않고 문제풀이 스킬에만 의존했던 것을 깨달았습니다.

시기별 공부법을 알려드리자면, 2월부터 5월까지는 국일만과 국어 기출 12개년 분량을 각각 2회독씩 했습니다. 국어 기출은 문제를 푸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지문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한 지문당 2시간이 걸린 적도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일이 생기면 불안해하실 수 있지만, 양이 중요한 게 아니라 오늘 그 지문을 정복했다면 이해 없이 10시간 공부한 것보다 많은 것을 배웠을 겁니다.

6월부터는 에듀셀파의 실전 모의고사실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모의고사를 보고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시간에는 기출, 김동욱 선생님 커리큘럼 그리고 간쓸개를 풀었습니다. 그 결과 수능장에서 당황했지만 손은 문제를 풀고 있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국어에서 중요한 건 많은 훈련량과 이해로 키우는 독해력입니다!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5/202508/68981cf5686b13705535.jpg" alt="에듀셀파 남학생캠퍼스 학습실">

<h2>수학 공부 과정과 문제풀이 노하우</h2>
수학은 현역 때 미적분에서만 3문제를 틀렸습니다. 이걸 바로잡고자 엄청난 양의 엔제와 모의고사, 그리고 개념을 다시 똑바로 다졌습니다.

시기별로 말하자면, 2~3월에는 뉴런과 한석원 4점 기출을 풀었습니다. 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엔제를 풀었는데요, 제가 푼 모든 엔제를 나열하자면 드릴345, 이해원 엔제, 브릿지, 서킷X, 오르새 N제, 영차영찬 N제, 김기현 더블커넥션, 설맞이, 하루4점N제, 빅포텐 시즌2·3, 정병훈 선생님 4점 모의고사 엔제, 차영진 엔제, 이창무 문해전 등을 풀었습니다. 다 수Ⅱ·미적 다 풀었고요, 6모 끝나고부터는 하루에 하나씩 수학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대략 170회 정도 푼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정도는 아니더라도 문제를 많이 풀면 자기만의 룰이 생길 거고, 무슨 특별한 법칙이 있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건 공부량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간과하면 안 되는 건 이렇게 많은 문제를 풀기 전에 개념과 기출을 아주 꼼꼼히 다졌다는 것입니다. 뉴런이 분량이 많더라도 뉴런을 틈틈이 수도 없이 읽었습니다. 이를 통해 6모 때는 백분위 96이었지만, 9모와 수능에서는 원점수 100점을 맞을 수 있었습니다.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5/202508/68981d4a302085972052.jpg" alt="에듀셀파 남학생캠퍼스 농구장">

<h2>생활 관리와 슬럼프 극복</h2>
학원을 잘 이용하는 법을 알려드리자면, 저는 점심시간에 친구와 탁구를 항상 쳤습니다. 9월부터는 치지 않았지만, 그 전까지는 밥 시간에 쉬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권하지만, 심야 자습은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저는 심야 자습을 한 번도 하지 않았고 주말에도 잠을 충분히 잤습니다. 자기가 심야 자습을 하면서 졸음이 안 온다면 하셔도 상관없겠지만, 아침에 졸고 있다면 심야 자습을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공부하면서 슬럼프가 올 때가 있을 것입니다. 저도 당연히 많은 순간 슬럼프가 왔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추천드리는 방법은 일기를 써보는 것입니다. 저는 매일은 아니지만 일기를 2월부터 11월까지 짧게라도 썼습니다. 일기를 쓰면서 마음의 걱정을 시각화하게 되고, 그러면 해결책이 보이거나 생각보다 별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저도 하루 종일 멍 때리면서 메가캐스트만 본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에듀셀파에 있으면 어쩔 수 없이 공부를 하게 됩니다. 재수 끝나고 생각해봤는데, 에듀셀파에서의 생활이 오히려 스트레스가 적다고 느꼈습니다. 만약 밖에서 공부를 했다면 매일 “무슨 밥 먹지?”, “아침에 일어날 때 그냥 학원 가지 말까?”라는 생각도 하고, 그냥 집에 가버릴까 하는 유혹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러면 걱정으로 스트레스만 쌓이고, 잡다한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을 겁니다.

어차피 스트레스는 받을 수밖에 없고, 그 상황에서도 공부할 수 있는 에듀셀파 기숙학원에서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말하자면, 휴가 디데이를 열심히 세보세요. 저는 모든 휴가를 나갔습니다. 그때를 기다리며 열심히 달려봅시다.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5/202508/68981cae912c89077354.jpg" alt="에듀셀파 남학생캠퍼스 탁구">

여러분들은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국어 4등급에서 원점수 90점으로 올릴 수 있을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매일 꾸준히 하다 보면 언젠간 실력이 올라와 있고, 수능이 코앞에 다가올 것입니다.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author>
			<pubDate>Sun, 10 Aug 2025 13:17: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edusherpa.kr/?kboard_redirect=15"><![CDATA[success_story]]></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학년도 8월 공지사항 및 학사일정]]></title>
			<link><![CDATA[https://edusherpa.kr/?kboard_content_redirect=86499]]></link>
			<description><![CDATA[<img src="/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1911/5dc803d22783b5504647.jpg" alt="공지인사말">

안녕하세요,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 남학생 캠퍼스입니다.

8월은 한여름의 정점이자 2학기 시작과 수시 일정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에듀셀파 남학생 캠퍼스는 학습의 집중도와 충분한 휴식을 함께 고려하여 아래와 같이 학사 일정을 마련하였습니다.

학부모님과 학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8월 주요 학사 일정

8월 4일: 이감 오프시즌6 실시

8월 4일: 수시상담 시작

8월 7일~10일: 8월 정기휴가

8월 21일: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

8월 21일~9월 5일: 수능 원서접수 기간

9월 3일: 9월 평가원 모의고사

9월 8일~12일: 수시 원서접수 기간

🔔 안내 사항

수시상담은 전문 컨설턴트 선생님을 통해 신청자에 한해 진행됩니다.

정기휴가는 학생 재충전의 중요한 시간입니다. 안전한 귀가와 복귀를 위해 사전 계획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수능 원서 접수는 학원 인솔 하에 교육청에서 단체 접수하며, 상세 안내는 추후 공지드리겠습니다.

뜨거운 여름에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는 학생들과 그 여정을 함께해 주시는 학부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 에듀셀파는 8월에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mg src="/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101/6006d3a213ab82241240.png" alt="인사말">]]></description>
			<author><![CDATA[에듀셀파]]></author>
			<pubDate>Mon, 04 Aug 2025 14:09:3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edusherpa.kr/?kboard_redirect=2"><![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title>
			<link><![CDATA[https://edusherpa.kr/?kboard_content_redirect=86379]]></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저는 정시 일반 전형으로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에 진학하게 된 25학번 최지성이라고 합니다. 저는 반수가 아닌 재수를 선택했습니다.

<h2>에듀셀파를 선택한 이유</h2>
저는 2월 8일에 입소하여 수능 볼 때까지 남아있었습니다. 제가 에듀셀파에서 재수를 하려고 했던 이유는 다름 아닌 에듀셀파의 시스템에 있습니다. 예비고3 겨울방학 때 에듀셀파에서 운영하던 윈터스쿨에 참여했었고, 그 당시 공부량이 상당했기에 별다른 대안을 생각하지 않고 에듀셀파에서 재수를 하기로 선택했습니다. 저는 수면 시간이 굉장히 중요한 스타일이라 기상, 취침 시간이 넉넉한 것도 선택의 이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동기부여를 많이 해주시기에 따로 시간 써가며 멘탈 관리를 안 해도 되었습니다. 밥만 먹고 바로 양치하고 다시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데에 최적화되어 있는 시스템을 갖고 있기에 학원 다니면서도 만족했던 것 같습니다.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5/202507/6886215d935785537743.jpg" alt="에듀셀파 남학생캠퍼스 학습실">

<h2>멘탈 관리</h2>
입시를, 더군다나 n수를 하게 된다면 현역 때보다 몇 배의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실력 향상이 눈에 쉽게 보이는 지표가 아니다 보니 학생들은 지치고, 우울해지기 쉽습니다. 제가 멘탈 관리를 위해 택한 방식은 일기를 쓰는 것이었습니다. 하루를 마치고 기숙사로 올라가기 전 길게는 10분 가량의 일기를 쓰며 하루를 정리하고, 속에 있는 말들을 일기에 다 털어두고 기숙사로 올라갔습니다.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을 그냥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스스로에게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남기에 최대한 혼자 우울한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일기를 쓰는 것 외에도 하루 노트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하루 노트란 제가 하루 동안 공부하는 내용들을 복습을 위한 용도로 한 장에 정리해 놓는 것입니다. 복습에 대한 방식을 입시 멘탈 관리에 넣은 이유는 이러합니다. 공부를 점점 더 많이 하게 되면 내가 예전에 배웠던 내용을 쭉 기억할 수 있을지, 지금 성장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루 노트를 쓰게 되면 내가 기억해야 할 내용, 지난번에 공부했던 내용들을 가시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하루 노트를 기숙사에 올라가서 취침하기 전에 읽으며 하루를 전체적으로 복기하는 습관을 들이면 하반기에 접어들수록 불안감도 줄어들고, 하반기에 갈수록 개념이 옅어지고 스킬에 의존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입시 멘탈 관리도 되고, 복습 효과도 좋은 하루 노트를 잘 응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각 과목이 끝나는 타임에 하루 노트로 간단히 정리해주었습니다.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5/202507/6886218a528f72134023.jpg" alt="에듀셀파 남학생캠퍼스 휴게실">

<h2>과목별 공부법</h2>
국어
현역 시절 국어 공부에서 가장 큰 실패 요인은 인강 의존과 자신만의 독해법 부재였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재수 시절에는 심찬우 선생님의 강의(생글생감)와 국일만(현 국정원)을 병행하며 체계적인 독해 습관을 만들었습니다. 강의는 선생님의 사고 과정을 필기하고 반복적으로 질문을 던지며, 글의 맥락을 스스로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문학 공부는 국일만(현 국정원)을 중심으로 감상 방법을 훈련했고, 6월 이후에는 독서 파트도 심찬우 선생님 강의로 심화했습니다. 기출 문제는 꾸준히 분석하며, 사설 모의고사는 3월 이후부터 활용하여 실전 감각을 키웠습니다. 또한 EBS 교재는 연계 대비를 위해 꼼꼼히 분석했으며, 특히 고전 시가는 반복 학습으로 완벽히 익혔습니다.

수학
수학에서 안정적인 1등급을 만들기 위해 깊이 있는 추론 능력을 기르는 데 집중했습니다. 막히는 문제가 나오면 이유를 끝까지 추리하고, 필요한 경우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며 해결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특히 미적분 학습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상반기에는 전체 수학 공부의 60%를 미적분에 할애했습니다.
학습 자료는 기출 문제를 빠른 템포로 회독하고, 다양한 n제(빅포텐, 문해전, 하루 4점, 이해원 n제 등)를 통해 사고력을 확장했습니다. 실모는 하반기부터 주 2회 풀며 시험 시간 운영 능력을 훈련했습니다. 시험에서는 어려운 문제를 바로 넘기고 다시 돌아오는 전략을 통해 시간 분배 능력을 키웠습니다.

생명과학Ⅰ
비유전 파트는 개념 강의를 빠르게 완강하고, 기출 문제를 통해 기본기를 다졌습니다. 이후 모의고사를 활용해 7분 이내 풀이 훈련으로 속도를 높였습니다. 유전 파트는 박선우 선생님의 강의를 활용하고, 직접 기출 문제를 분석하며 자신만의 풀이 팁을 만들어갔습니다. 각 문제에서 얻은 교훈을 기화펜으로 기록해가며 반복 학습했습니다.
n제는 디카프, 박선우 n제를 중심으로 6권 이상 풀며 시간 관리 훈련을 병행했습니다. 막전위, DNA 상대량, 가계도 등 문제 유형 별로 시간 목표를 설정해 풀었고, 실모 비중을 후반기에 늘려 실제 시험 환경에 익숙해졌습니다. 이를 통해 백분위 99라는 결과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5/202507/688621c05a1c74163632.jpg" alt="에듀셀파 남학생캠퍼스 야외시설">

<h2>에듀셀파 생활은?</h2>
에듀셀파에서의 하루는 철저한 루틴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하루 13시간 30분의 순수 공부 시간을 확보하며, 작은 시간 낭비조차 최소화했습니다. 아침에는 다시 취침 없이 일어나 곧바로 공부를 시작했고, 하루의 첫 시간은 항상 국어 독해로 뇌를 깨우는 데 사용했습니다. 인강으로 하루를 시작하지 않고 스스로 지문을 뚫는 습관을 들인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점심과 저녁 시간에도 식사와 양치를 신속히 마치고 바로 공부로 복귀했습니다. 스탠딩 책상을 활용해 졸음을 방지했고, 영어 공부 후 곧바로 수학으로 넘어가 집중력을 유지했습니다. 오후에는 과학탐구(생명과학)와 모의고사 풀이, 복습에 시간을 썼으며, 하루의 마지막에는 하루 노트로 전체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에듀셀파 생활의 핵심은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아침에 재취침을 하지 않는 것 같은 작은 습관에서부터, 공부 시간을 끝까지 지키는 태도까지 모든 것이 수험생활의 질을 결정했습니다. 9개월 동안 치열하게 자신과 싸운 결과, 수능이 끝난 후 후회 없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생활 태도는 점수와 상관없이 스스로의 성장에 큰 의미를 남겼습니다. “타협하지 않는 자신”이야말로 에듀셀파에서 얻은 가장 큰 자산이었습니다.

여러분이 투자하는 시간은 매우 귀중합니다. 오늘 하루 공부하기 싫어도 꾹 참고 버티기만 하면 시간은 원하지 않아도 빨리 갈 것입니다. 스스로를 너무 갉아먹지 말고, 조금은 불안해도 수능이 끝나고 웃고 계실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버텨주세요. 저도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author>
			<pubDate>Sun, 27 Jul 2025 21:56:0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edusherpa.kr/?kboard_redirect=15"><![CDATA[success_sto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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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시대인재 프로 콘텐츠 도입 안내]]></title>
			<link><![CDATA[https://edusherpa.kr/?kboard_content_redirect=86175]]></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입니다.

시대인재에서 제공하는 신규 콘텐츠인 '서바이벌 프로' 도입을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 href="https://blog.naver.com/realedusherpa/223935589356">블로그 확인하기</a>]]></description>
			<author><![CDATA[에듀셀파]]></author>
			<pubDate>Wed, 16 Jul 2025 12:11:2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edusherpa.kr/?kboard_redirect=2"><![CDATA[공지사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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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학년도 7월 공지사항 및 학사일정]]></title>
			<link><![CDATA[https://edusherpa.kr/?kboard_content_redirect=85882]]></link>
			<description><![CDATA[<img src="/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1911/5dc803d22783b5504647.jpg" alt="공지인사말">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 남학생 캠퍼스에서 인사드립니다.

본격적인 여름철로 접어드는 7월, 언제나 자녀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관심을 보내주시는 학부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달 실시된 6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통해 학생들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필요한 학습 방향을 재점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본원은 각 학생의 성적 변화와 학습 습관을 정밀히 분석하여, 향후 수능까지의 학습 계획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더 나은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도록, 교직원 전원이 책임감 있게 함께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이번 달 주요 일정을 안내드립니다.

- 7월 학사 일정
7월 1일 : 6월 모의평가 결과표 배부

7월 2일 : 한수 Off the 실전모의

7월 2일 ~ 5일: 7월 자유선택 휴가

7월 9일 : 시대인재 시즌3 응시

7월 11일 : 시∙도 교육청 모의고사

7월 16일 : The-Premium 실전모의고사

7월 17일 : 한수 Off Final 1차 응시



 <img src="https://edusherpa.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101/6006d3a213ab82241240.png" alt="인사말">]]></description>
			<author><![CDATA[에듀셀파]]></author>
			<pubDate>Thu, 26 Jun 2025 15:03: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edusherpa.kr/?kboard_redirect=2"><![CDATA[공지사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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