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까지 어느새 한달 정도 남았습니다.
지금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 남학생 캠퍼스에서는 파이널 준비에 한창입니다.
매월 학력평가와 이감 모의고사, 한수 모의고사, 킬링캠프, 대성 더프, 이투스 모의고사, QUEL 모의고사 등 정말 다양한 실전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놓칠 틈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모의고사를 풀고 선생님과 취약점을 점검하고, 다시 모의고사를 풀고 마지막 스퍼트를 달리고 있습니다.
지금 남학생 캠퍼스 학생들은 너무 바쁘게 보내는 탓에 하루 하루 어떻게 보내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실제로 올해는 저런 다양한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서 학생들의 성적이 많이 올랐습니다.
올해만큼 큰 효과를 본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입니다.
학생들 참여율도 이감 모의고사와 같은 경우 재원생의 70~80%가 참여할 정도로 참여율이 높고, 선생님도 정말 세세하게 피드백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이번 수능이 더 기대가 됩니다.
학습실의 분위기도 전과 사뭇 다릅니다.
실전 모의고사실에서 모의고사를 응시하는 학생들도 많아 곳곳에 빈자리도 보이고, 이제는 하루에 많은 시간을 공부하는게 이미 익숙해졌기 때문에 다들 크게 힘들어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끝까지 여러분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부족한 부분 잘 케어해서 모두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