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의고사 왜 중요한가요?
수험생들을 위해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에서 알려드립니다.
6월 모의고사?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경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6월 모의고사가 오늘 4일 치러졌습니다.
한국 교육과정평가원은 전국 2053개의 고등학교와 400 여개의 지정 학원에서 6월 모의고사 를 54만 183명이 응시 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능 통계 확인하기
6월 모의고사 응시생은 지난해에 비해 5만 2000명 정도 줄어든것으로 확인됩니다. 문제와 정답 이의 신청은 시험이 끝난 직후부터 6월 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17일 오후 5시에 정답이 확정되고 발표될 예정이라고 해요.
성적표는 이달 25일까지 수험생에게 통보됩니다.
왜 중요한가요?
6월 모의평가는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 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시험입니다.
6월 모의평가, 모평등으로 학생들에게 불리고 있어요. 정식 명식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입니다.
6월 모의평가가 고3 학생, 재수생을 포함한 수험생에게 중요한 이유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의 관계성 때문입니다!
수능과의 관계성?
여기서 말하는 관계성은 6월 모의평가를 통해 올해 수능 출제경항 및 유형을 예고하고 수능 난이도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평가원에서 그해 수능에 새로운 유형을 출제하고자 하면, 6월 모의고사 에서 미리 새로운 유형을 출제하여 출제 경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평가원은 6월 모평을 수능과 유사하게 출제하고자 하며, 모의고사를 통해 수능 난이도까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물론~ 9월 모의고사까지의 결과를 토대로 결정하니 9월 모의고사까지 철저하게 검토하는것이 필요합니다.
모의고사를 통해 대학 합격 가능성을 높이자!
6월 / 9월 모의고사는 학력평가와 다르게 재수생 / N수생들도 응시하는 시험입니다! 따라서 본인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능전의 중간 점검으로 본인의 부족한 유형과 파트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에서는 학습전략연구소에서 매 월 치르는 모의고사 결과를 기준으로 해당 학생의 부족한 부분과 유형을 파악하여 진단과 처방을 하고 있습니다. 학습전략연구소 바로가기
두번째로 평가원의 출제경향을 알고 철저한 입시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6월 이후 부터는 본인의 부족한 점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학습을 해야 합니다.
하루 14시간 자습 및 인강 시간이 보장되는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에서는 과목별 선생님들과 개인맞춤학습 플랜을 구성하여 앞으로의 학습전략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수험생에게 중요한 모의고사! 긴장감이 흐르지만 성적의 높고 낮음을 떠나 11월 수능 그날까지 큰 흐름을 놓지지 않고 점검하는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