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 코로나 방역
안녕하세요. 몰입 학습을 위한 공간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 입니다.
여러 학생이 생활하는 기숙학원이라는 특성상 코로나 방역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하는데요. 저희가 매일, 매월 어떻게 코로나에 대비하고 있고 어떻게 방역하고 있는지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특히나 2023학년도 대입재도전반 문의가 많아지면서 코로나에 대한 문의가 늘었습니다. 혹시나 공부하러 입소한 기숙학원에서 코로나의 위험에 노출되는 것은 아닌지 코로나로 인해서 학생들의 공부에 방해가 되는 건 아닌지 궁금해하시는데요.
오히려 ‘이렇게까지 해 야돼?’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철저하게 코로나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주 2회 전문 업체를 통한 방역을 실시합니다.
교육청에서 전국 기숙학원 대상으로 코로나 방역에 관련된 지침 중 하나는 2주에 한번 외부 전문 업체에게 방역을 맡기는 일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주 2회 숙소, 화장실, 복도 그리고 학습실, 헬스장까지 학생들이 출입하는 모든 기숙학원내 공간에 방역 전문 업체를 통하여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매 쉬는 시간 철저하게 환기하고 있습니다.
매 쉬는 시간, 생활 관리 선생님들께서 학습실을 포함한 복도, 로비, 행정실, 교무실 등 전부 환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내 모든 공간에는 환기 시스템이 설비되어 있어 24시간 가동되고 있습니다.
간혹 학생들이 선생님들에게 ‘선생님 너무 추워요 환기 안 하면 안 돼요?’ 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생활 관리 선생님들은 늘 ‘환기 꼭 해야 해 추워도 몇 분만 참자 ‘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ㅠㅠ
외부 해충 방역까지 철저하게 진행합니다.
저희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 남학생 캠퍼스는 양평군 양수리안에 수능리라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이기 때문에 각종 벌레 유입에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주기적으로 외부부터 내부 화장실, 배관, 변기까지 외부 전문 업체에게 맡겨 해충 방역과 소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학습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루 4번의 체온 측정과 수시로 손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전과 오후 각각 2회씩 총 하루 4번의 체온 측정을 진행하고 체온이 약간 높은 학생들은 학생이 없는 지정된 격리 강의실을 사용하고 식사 시간을 변경하여 철저하게 코로나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손소독은 밥 먹기 전후와 인터넷 강의실, 스터디 카페, 행정실 출입 전후로 수시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에 출입하는 모든 직원은 매주 코로나 검사를 받습니다.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내 출입하는 모든 직원은 주 1회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고 음성 판정을 받은 후에 출입합니다. 그래야 학원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이 마음 편하게 질문하고 상담받고 선생님과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 코로나 방역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